2016 1 강연 <현대판 노예>_Modern Slavery

 


1 26 화요일. 에코팜므의 2016 강연이 열렸습니다.


안국역에 위치한 어필사이다에서 <현대판 노예>라는 주제로 
에코팜므의
 2016 첫 강연이 열렸습니다!

<콩고의 연말파티> 주제로 함께 했던 벌써 한 달 전이라는 믿기지가 않네요.

(그게 벌써 작년이라니!!!!!!) 


 

이번 강연의 주제는 <현대판 노예>였습니다.

최근 들어 현대판 노예에 관한 뉴스를 자주 접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거대 기업들이 전자기기의 원료가 되는 자원을 아프리카에서 공급받기 위해 

아동들의 노동력을 착취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해당 이슈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이날의 강연에도 굉장히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답니다.


열정적으로 질문도 많이 해주시고 자신들의 의견을 나눴던 참석자분들!!!!

지금부터  뜨거웠던 이날의 강연 현장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본격적인 강연 시작에 앞서 자기소개하는 시간이 있었답니다.

본인의 이름과 관심사, 그리고 왜 에코팜므 강연을 신청하게 되었는 지에 대해 나누었답니다.


사실 <현대판 노예>라는 주제가 굉장히 어렵고, 무거운 주제잖아요.. 

그래서 준비하면서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참석자가 적지는 않을지... 강연 분위기가 너무 무겁지는 않을지...


하지만 강연 시작부터 열정적인 참석자분들을 보고 걱정이 싹~~ 사라졌답니다.










<가사노예> <강제 노동> <성 노예> <아동 노동> <강제 결혼> 마지막으로 <산업 노예>까지
총 6가지의 구체적 내용과 예시로 강연을 진행해 주신 미야.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것도 있지만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도 있었답니다.

모두가 평등하다고 믿고 있는 현대사회에 노예가 여전히 존재한다니...

우리 주위를 둘러보고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양한 성격의 노예노동이 존재하지만 시간이 부족해 모두 다 설명할 순 없었어요.






마지막으로 미야는 현대인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질문을 던졌습니다.

'당신은 스스로를 어떤 종류의 노예라고 생각하시나요?'


참석하신 분들이 열정적인 토론 끝에 내린 결론은

강제적 육체노동에 시달리는 사람들만이 아니라

현대사회에서 각박하게 살아가는 우리 역시 모두 노예가 아닐까...였습니다.



이날 강연에는 대학생들도 많이 왔는데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답니다 

많은 질문에 대해 하나하나 세세하게 나눌 수 없어 아쉬웠어요.


이날 열정적으로 강연에 참여해주신 분들 모두 사랑합니다 ♡♥







2월에는 난민에 이야기들로 강연을 채워보려고 합니다.

난민에 관한 이야기를 처음 접하는 분들께도 전혀 낯설거나 어렵지 않은 내용으로 

진행하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려요~!







에코팜므에 인스타그램 계정이 생겼어요!

@ecofemme.info 입니다.

다양한 소식이 제일 먼저 올라가는 곳이랍니다~^^

팔로우 고고!!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Posted by 에코팜므 에코팜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