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팜므 2월 강연 <넘나쉬운 난민 이야기>


매달 마지막 화요일은 무슨 날 일까요


바로바로 에코팜므의 월례강연이 열리는 날이죠!


2 달에도 어김없이 에코팜므의 강연이 열렸는데요 

이번 달의 강연주제는 바로 난민이였어요

굉장히 많은 분들이 난민에 관해 관심을 갖고 주제로 강연을 요청해 오셨답니다.


지난 달과 마찬가지로 굉장히 뜨거웠던 에코팜므의 강연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2 강연 <넘나쉬운 난민 이야기>


여러 매체를 통해 난민에 관한 뉴스가 나오고 있는 요즘 

이전과는 다르게 난민 문제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같아요.


이번 강연은 난민이란 누구인가? 대한 답을 찾기 위한 강연으로 

아주 기초적인 이야기들 채워졌어요.  


난민은 도대체 누구이며, 우리나라에 어떻게 정착하는지, 어떤 대우를 받고 있는지 등등 ~ 


일단 본격적인 강연이 시작되기에 앞서 

참석하신 분들께 '난민'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단어로 적어 달라고 부탁을 드렸었답니다.





깊게 생각하지 않고 바로바로 떠오르는 이미지를 적어 달라고 부탁드렸었는데

대부분 부정적인 혹은 뉴스에서 쉽게 접하던 이미지를 써 주셨어요.









강연은 난민알기 기초 미야의 경험담으로 진행되었어요.


먼저 '난민'이란 단어의 뜻 설명과 어떤 경우 난민이 발생하는 지에 관한 대략적인 설명과

한국의 난민들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어요.


한국에서 난민지위를 획득하기 위한 과정, 난민들의 경제활동과 교육, 의료혜택 등 알기 쉬운 미야의 설명이 있었답니다.


마지막으로 난민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 설명하면서 질의 응답시간이 있었어요.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질문을 주셔서 시간이 후딱 가버렸답니다.


마지막으로 강연 전에 본인이 갖고 있던 난민에 대한 이미지가
강연을 들은 바뀌었는지 각자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어요.





가난, 거지 혹은 전쟁 등 부정적으로만 생각되던 난민의 이미지가 어느 정도 바뀌긴 했지만

크게 바뀌지는 않았다고 답하신 분들이 많으셨어요.


예를 들어 '떠다니는 人'을 쓰신 분께서는 

"사람이라면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야 하는데 난민들은 여전히 한 나라에 안정적으로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지 못한다. 그분들은 여전히 이방인 취급을 받고 살아가신다. 그래서 여전히 그 이미지가 바뀌지는 않은 것 같다"  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많은 분들과 함께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서 정말 뜻 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

참석해 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난민'에 관해 좀 더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3월달에는 다른 주제로 여러분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려고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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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코팜므 에코팜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