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의 어느날, 

잠시 자리를 비웠던 나비의 컴백에 맞추어 에코팜므는 조금 늦은 새해 워크샵을 가졌습니다.

사실 항상 원했던 시간이었지만, 모두가 이렇게 모여 긴 시간 고민하고 회의하는 

워크샵을 가지기까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ㅠㅠ 

어렵게 마련한 소중한 시간-

오늘은 특별히 미야의 집에서 모이기로 했어요. 모두 안산으로!


반가운 손님에 들뜬 아이들을 달래 학원에 보내고, 폭풍 배달음식 먹방! 뜨등-

평소 배달 음식을 잘 먹지 못한다는 모 대표님이 제일 설레어 했다지요.

아이들까지 배불리 먹이고, 저희는 즐거운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폭풍 수다부터, 에코팜므의 지난 한해를 돌아보는 심도깊은 피드백까지-

새벽이 깊어가도록 이야기는 끊이지 않았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에코팜므가 3년간 지속해오고있는 '모자이크아트스쿨'을 면면히 살펴보고, 

어떤 방식으로 지속해갈지, 또 정말 지속해가는 것이 좋은지 등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피곤한 얼굴로 밤늦도록 회의에 집중하느라, 사실 사진찍는 것도 잊었는데요.

아래 급히 마련한 설정샷으로 그날의 분위기를 상상해 보실 수 있겠습니다-ㅋㅋ


사진> 엄마뭐해 (feat. 설정샷이 궁금한 미야 둘째아들)


올해 에코팜므는 이날의 고민을 더하여 더 알찬 걸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이 격려해 주시고, 또 저희가 느리더라도 단단한 걸음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모저모 조언해 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마지막으로, 셀카봉의 매력에 뒤늦게 폭 빠지신 나비와 아이들의 사진으로 인사를 대신합니다.ㅎㅎㅎ


힘찬 봄을 맞으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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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코팜므 에코팜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