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봄이 성큼 다가오는 기념으로 오랜만에 포스팅을 올립니다

에코팜므와 함께하는 새 직원이 찾아왔다는 소식을 전하려고 해요. 4월 초부터 새롭게 팀에 합류하게 된 스텝, “리지를 소개합니다.



(이미지 설명: 에코팜므 새 스텝 리지, 리지의 뇌구조 사진)


 

안녕하세요, 에코팜므의 새로운 스텝인 리지(본명 이유민)입니다. 난민들과 함께 하는 여러 활동에 참여해 오다가 이번에 에코팜므에서 정식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업무를 배워 나가며 꼭 도움이 되는 직원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경력은 많이 부족하지만 난민지원 관련 경험은 이것저것 있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주로 법률과 통번역 쪽인데평화교육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예전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서 캘리그래피나 간단한 도안 그리기를 취미로 하고 있고, 생각의 흐름이나 발상이 독특하다는 이야기를 주변으로부터 많이 듣기도 합니다새로운 에너지와 아이디어를 통해 에코팜므의 활동에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진설명: 리지의 캘리그래피 사진)

 

제게 있어 에코팜므의 매력은 난민들을 도움이 필요한 존재수동적인 존재가 아닌 협업하는 존재, “능동적인 존재로 보는 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아직 난민들에게 제도와 마음의 문을 잘 열지 못하고 있지요. 이런 상황에서 저 자신을 포함한 우리 모두는 어떻게 난민들과 화합하며 선을 이루어 나갈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고자 합니다.


아직 배워야 할 점이 많은데도 보듬어 주신 나비, 모리, 미야에게, 그리고 에코팜므를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D 

 


추신: 위의 뇌구조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리지는 꽤 독특한 취미활동을 지니고 있습니다. 바로 아프로-브라질 계열 무술 카포에라(Capoeira)와 다양한 차() 마시기인데요. 에코팜므의 활동 중에도 소개할 기회가 올까요?

Posted by 에코팜므 에코팜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