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여성을 비롯한 이주여성을 지원하는 EcoFemme와
윤리적 패션을 지향하는 오르그닷
두 사회적 기업의 콜라보레이션 그 두번째 이야기.
그녀들의 작품들을 모티브로한 친환경 티셔츠가 탄생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에코팜므와 함께 Afrique, Mon Afrique(아프리카, 나의 아프리카) 티셔츠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Afrique, Mon Afrique의 그래픽들은 에코팜므의 이주여성을 위한 작가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된 작품들입니다. 어쩔 수 없이 떠나왔지만 마음 속 깊이 자리잡은 고향, 아프리카는 아프리카 여성 난민 작가들에게 끝없는 모티브를 제공합니다.
비록 몸은 한국에 있지만 자신의 정체성을 잊지 않고 한국 사회의 편견에 맞서 싸우면서도 한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잡고자 노력하는 그녀들을 지지합니다.
Afrique, Mon Afrique 티셔츠의 수익금은 이주여성을 위한 작가양성 프로그램과 자문화 교육에 지원되며,
그녀들이 더 나은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사용됩니다.
<We Are All Strangers>
"우리는 모두 이방인입니다."
피치 못한 사정으로 고국을 떠나 낯선 땅에 살고 있는 난민들,
그들이 이 땅에서 이방인으로서 느끼는
외로움, 소외감, 낯설음...
이런 감정들을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우리도 언젠가 경험한 적 있고,
앞으로도 얼마든지 경험할 수 있는 감정이기 때문입니다.
난민을 ';나와는 너무 다른 어떤 색다른 존재';가 아니라,
나와 같은 감정과 경험을 공유하는 존재임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에코팜므 대표, 박진숙(나비)
티셔츠는 오르그닷이 운영하는 스트릿 브랜드 A.F.M를 통해 제작/판매가 됩니다.
6월 7일부터 www.afmshop.co.kr 등 여러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출시 전까지 블로그, SNS를 통해서 티셔츠에 담길 그림이야기, 난민 작가 이야기 등 이번 프로젝트와 연결된 이야기들이
계속 업데이트가 됩니다. ^^
'에코팜므 활동 이야기 > 세상과 만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프리카 티셔츠 시즌2 (0) | 2012/05/24 |
|---|---|
| 몽골여성화가 박자야님 특강 (0) | 2012/05/21 |
| 몽골엄마가 들려주는 동화 (0) | 2012/05/07 |
| 미쇼가 읽어주는 아프리카 동화이야기에 귀기울여 보세요 (0) | 2011/10/14 |
| 소셜벤처 경연대회에 심사 및 전시 하였어요 (0) | 2011/10/01 |
| 마포 희망나눔 페스티벌 참가 후기~ (0) | 2011/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