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는밴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12.23 12.17 에코팜므 송년회
  2. 2011.07.13 난민 콘서트

다사다난했던 2011년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에코팜므는 일년동안 고마웠던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도 전하고, 특별한 추억도 함께하기위해
조촐한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장소는 예전 자원활동가이자 후원자이신 '감'의 카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감 카페 포스팅- http://www.ecofemme.or.kr/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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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입구에는 산타인형과 티코스터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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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년회에는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함께 저녁식사를 하면서 도란도란 얘기를 나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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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저희가 준비한 재밌는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먼저 나비가 서로서로를 소개시켜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길가는 밴드가 멋진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감미로운 기타연주와 목소리로 우리모두 노래에 빠져들게 하다가
중간중간 허를 찌르는 유머(!)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또 마지막 으로 거의 10분에 달하는 기나긴 노래도 들려주었는데요,
담담한 가사덕분에 한편의 이야기를 듣는듯한 느낌이었답니다! 

두번째로는 프레데릭이 잼베를 연주하며 아프리카 노래 3곡을 들려주었습니다.
별다른 악기없이 잼베만 가지고 노래를 불렀을 뿐인데
너무 흥겹고 신이나더라구요.
아프리카 사람들의 긍정적이고 밝은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듯 했지요. 

 마지막 행사는 이날의 하이라이트, 자선 경매였습니다.
사전에 애장품을 가져와 달라고 공지를 드렸는데요,
가방, 인형, 책, 식기세트 등등 다양한 애장품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이날 가장 인기가 많았던 애장품은 책이었는데요, 원가가 15000원인데
치열한 경쟁을 통해 무려 11500원에 낙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비의 애장품인 가방은 처음에는 별 반응이 없다가
나중에 참가자들간의 경쟁에 불이붙어 적지않은 가격에 낙찰되
겨우겨우 나비의 체면을 살릴 수 있었다는 후문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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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반응도 무척 열광적이었습니다.
모두들 박수도 치고 사진도 찍고, 큰 호응을 보냈답니다.
(마지막 사진의 멋진 남성분은 감의 남편분이신데, 이날 감을 도와 맛있는 커피를 제공해 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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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날 날씨가 많이 춥고 다른 연말행사와 많이 겹쳐 사람들이
조금밖에 못오지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요,  
굳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기다 가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송년회에 못오신 분들은 사진으로 조금이나마 아쉬움을 달랠 수 있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 2011년 유종의 미를 거두고
다가오는 2012년도 힘차게 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2012년에도 에코팜므와 함께 하실거죠?
 
 
Posted by 에코팜므 에코팜므



아 정말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난민 콘서트의 후기가 드디어 올라갑니다.

게으른 저를 꾸짖어 주세요. ㅠ.ㅠ


안기다리셨다고요? 훗... 어쨌거나

괜찮습니다. 아마 저의 마지막 포스팅이 될 듯하네요!!
달의 마지막 포스팅 나갑니다~!


에코팜므 난민 콘서트 2011. 6.18 (토) 카페 슬로비에서 많은 관객문들과

무사히 마쳤습니다. 혹시나 바쁘시고 다른일 때문에 못오신분들을 위해

그 현장의 분위기를 보여드리고자 후기를 남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날 진행된 난민 콘서트는 난민의 날(6.20)이자  난민협약 60주년을

기념하여 진행 되었습니다.


주제는 바로 We are all streangers.

 

<에스빼랑스>

<줌머족 전통 춤>

<오르그닷과 에코팜므가 함께한 AMA프로젝트 영상>

<시즈의 진!>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음향 장비를 제공해 주신 길가는 밴드>

<이주민밴드 스탑크랙다운>


 흔히들 난민들은 불쌍하고 딱한 사람이라는 처지로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용기 있는 사람들 이라는

메세지를 전달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난민분들의 공연과 함께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잠시라도 타지살이에 대한 어려움을 나누고자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희의 뜻에 동참하여 주셨고

소셜벤처인큐베이팅센터, 카페 슬로비, 길가는 밴드, 윤리적 소비단 보라, 오르그닷 등

많은 단체와 자원활동가분들의 도움으로 마치게 된 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는 (달) 떠나지만 밤과 소나무. 든든한 두 분이 나비와 비디아와 함께

더 훌륭한 에코팜므를 만들어 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환송해 감사하였습니다. 다들 건강히 지내세요~~



출처



보라 : http://bora.asia/120133076027

오르그닷 : http://www.orgdotsho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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