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백'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10.13 인도의 freeset을 아시나요?
  2. 2011.09.30 마포 희망나눔 페스티벌 참가 후기~
 


프리셋은
인도에 위치한 ngo로서, 공정무역으로 가방이나 옷 등의 제품을 제작, 수출하고,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
 및 교육 등을 돕는 단체입니다. 이곳에서 일하고 있는 여성들은 성매매에서 구해진 여성들입니다. 이들은
방글라데시, 네팔, 인도 등지에서 인신매매를 당하거나, 가난을 견디지 못해 어쩔 없이 몸을 팔게 되었지만 현재는 freeset을 통해 자유를 얻고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freeset이 생겨나게 된 계기는 이렇습니다.  인도에서 성매매는 아주 사업으로서, 많은 여성들이 착취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1999 캐리와 애니 힐튼은 뉴질랜드를 떠나 인도 콜카타로 오게 되었는데요, 주변 사람들은 대부분 가난한 사람들이었죠. 어느날 밤에 캐리가 주변을 산책했을 그는 자신들이 곳이 인도 최대의 사창가 소나가치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이웃들은 가난이나 인신매매로 인해 성매매를 강요당하고 있는 여성들이었습니다.

이들에게 진정한 자유를 주기 위해서, 힐튼부부는 다른 대안을 찾게 됩니다. 이들은 여성들을 위해 가방을 만들어 수출하는 단체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freeset 시작입니다.

freeset은 2001년에 20명의 용감한 여성들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런 기술이 없던 이 여성들이 현재는 하루에 1000개의 가방을 만들정도의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합니다.
프리셋을 통해 자유를 얻게된 여성들은 주변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 주었습니. 이들은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힘차게 살아갑니다.

이들은 주로 다양한 종류의 에코백을 만드는데요, 디자인이며 색이 다양하고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난답니다. 그중에서도 'hope bag'이라고 하는 사리백은 손잡이 부분이 인도의 사리로 만들어져 모양이 독특하고 색감이 화려합니다. 마치 이들의 희망차고 빛나는 미래를 담고있는듯 하지요. 

또한 이들의 제품을 보면 색감이나 그림이 따뜻하고  자연친화적인 느낌이 납니다. 사리를 재활용 할 뿐 아니라 공정무역을 통해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제품을 만들고 있는데요, 그 따뜻한 마음이 제품속에 그대로 묻어나는 듯 합니다.^^
 소비자가 직접 가방을 만들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가방의 디자인이나 색, 프린팅까지 직접 고를 수 있다고 하니 나만의 뜻깊고 예쁜 가방을 만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한때 아픔을 간직하고 살아야 했지만 이제는 자유를 얻고 당당하게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freeset의 여성들.
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에코팜므 매장에서 다양한 freeset의 제품들을 만나볼수 있습니다.
                                                                                                                  *자료출처: www.freesetglobal.org 
Posted by 에코팜므 에코팜므
이제 날씨도 제법 선선한 가을이네요~
에코팜므는 예고했던 대로(!) 저번주 일요일에 마포 희망나눔 페스티벌에 참가했는데요,
다양한 사회적 기업들과 함께 알찬 워크샵을 진행하고 왔답니다~


이날 워크샵과 함께 다양한 에코팜므의 물건들을 전시 판매 하였답니다.

낯 익은 제품들이 보이지 않나요 ㅎㅎ

귀여운 아동용 친환경 티셔츠도 보이구요,

오르그닷과 함께 만들었던 오가닉 티셔츠도 보이지요.

인도에서 들여온 사리백도 선보였답니다.
사리백은 과거 성매매를 당했던 인도 여성들이 만든 것인데요,
새로운 일을 통해 희망을 찾은 인도 여성들의 마음이 이들이 만든 제품들을 통해 드러나는 것 같아요.
다음에 이들의 이야기와 제품들을 자세히 소개할게요~

                                                                                          
                                                                                            에코팜므의 얼굴담당, 미녀인턴 호두와 밤입니다~!

이날은 부채에 아프리카 문양을 그리는 워크샵을 진행하였지요.

아이들도 많은 관심 보이네요.


이날은 다른 많은 사회적 기업들도 함께하였는데요,
먼저 터치포굿이구요,

오방놀이터입니다.

가구 수리병원을 열어 고장난 가구를 멀쩡하게 고쳐주는
 재미난 이벤트를 진행한 사회적 기업도 있었네요.

성미산공방에서는 밀랍초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네요.

되살림 가게도 있었구요,

마포 대안공간 나무그늘에서도 여러가지 체험활동을 진행했지요.

쓰레기통도 예사롭지 않지요? ㅎㅎ

이날 많은 사람들이 오셔서 체험도 하시고 즐거운 구경도 하셨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여러 사회적 기업들이 모여 다채로운 참여활동도 진행하고 일반 시민들에게 좀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던 아주 좋은 기회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행사에 참가하여 더욱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네요.
이날 에코팜므에 오셔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해 주었던 모든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우리는 다음에 또 만나요~:)
Posted by 에코팜므 에코팜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