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턴 수입니다. 


6월부터 매주 화요일 날마다 진행한 모자이크 아트스쿨 스페셜 드로잉 클래스가 7.31일에 종강하였습니다.


총 7주간, 5주는 자화상 작업을, 나머지 2주는 각자의 인생을 그래프와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라이프 사이클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멋진 난민 여성들과 함께한 수업과 수료식 모습의 스케치들을 공유합니다. 



 #1 자화상 프로젝트



난민 여성들이 처음 몇 주는 "그림 그리기" 라는 작업 자체를 어려워하셨습니다. 하지만 5주 동안의 꾸준한 소묘 연습과 여러 가지 활동들을 통해 자신감도 올라가고 그림 그리는 작업 자체를 자유롭게 즐기게 되었습니다. 


아래 그림들은 기프트라는 학생이 첫 수업 때 그린 자화상부터 마지막 최종 작업 스케치로 그린 자화상까지의 과정을 담은 사진인데요,

처음에는 선에 힘도 없고 연한 그림체였다면 이제는 선명하고 개성이 넘치는 그림체로 발전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거쳐 나온 최종 자화상 작업물들입니다. 





#2 라이프 사이클 프로젝트



자화상 프로젝트 이후에 진행된 2주간의 라이프 사이클 작업은 각각 난민 여성의 인생을 그래프와 그림으로 나타내보는 작업이었습니다. 순차적으로 본인들 인생에서 생각나는 일들을 글로 먼저 정리해보고 그래프에  WORST 부터 BEST 까지 표현해보았어요.



#3 마지막 수업


마지막 수업은 전 주에 작업했던 라이프 사이클 작업을 서로 공유하면서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며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진행된 자화상 액자와 수료증 그리고 선물 나눔식. 다들 너무 기뻐하시고 뿌듯해하시는 게 보여서 좋았어요.






처음 보는 저에게 열린 마음으로 믿고 따라와 주셔서 저도 더 신나서 열심히 진행할 수 있었어요. 

남의 시선을 상관하지 않고 그림을 그리는 모습들을 보면서 저 또한 많은 영감과 에너지를 받아 가요. 


7주간 지치지 않으시고 수업에 참여해주신 난민 여성들과 이 수업을 가르칠 기회를 주신 에코팜므 스태프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수업을 들은 모든 난민 여성이 포기하지 않으시고, 꾸준히 멋진 창작활동을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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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화요일, 

미야의 강연 "We are all equal(우리는 모두 평등하다)"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


7월 강연의 주제는 최근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인종 문제'였습니다.

전 세계에는,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다양한 국가,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달라!', '낯설어!'라는 이유로 일어나는 갈등들에 대해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참석자 수는 적었지만,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강연이 진행되었답니다~

강연은 불어로 진행되었고, 나비가 통역을 맡아주셨습니다 :)


맛있는 다과와 함께 미야의 강연 시자악~






'우리는 다 같은 사람인데 왜 차별을 하지?'

'인종 간 우열은 왜 생긴거지?'

'사람들은 왜 우열을 나누지?'

어디에 가든 누구나 차별을 당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 

미야의 이야기들로 강연이 계속되었습니다.







무거운 갈등 이야기 속에서, 모두들 심각한 분위기가 되었지만

곧 미야의 재치넘치는 말들로 즐거운 분위기로 전!환!






모든 이야기가 끝난 후에는, 인종 문제에 관한 짧은 토론과 함께 마무리 되었습니다~


강연이 끝난 후, 단체 사진 찰칵!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하면서,

다음 강연과 행사는 과연~!


모두들 기대해주세요 :D



_ 인턴 하니(이해인), 요나(김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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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제일 좋아하는 도교수님께서 자신의 후배가 설립한 단체라며 소개해주신 곳이 있었다. 이름만 들어도 끌리는 곳이기에 단번에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들어가서 샅샅이 살펴봤던 기억이 난다. 그게 에코팜므(Eco femme)였다. 대표님께서 우리 도교수님 후배분이라고 하시니 혼자 마음속으로만 가까워진 기분이었다. ㅎㅎㅎㅎ 


에코팜므는 이주 여성을 위한 문화자립공동체이자 다문화 여성 복지를 위한 NGO이자 사회적기업이다. 이주 여성들의 치유, 성장, 자립을 추구하며 이들이 한국에서 장차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http://www.ecofemme.or.kr/ 홈페이지에서 퍼옴) 내가 에코팜므의 정신에 가장 동의하는 것은 우리에게는 미약한 이주민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그들도 그들의 본국에서 우리와 똑같은 '재능'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오던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시작된 에코팜므에 대한 나의 팬심은 종종 생각날때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는 것으로 표현되어왔는데, 때마침 <토크콘서트>가 열린다고 하여 냉큼 신청하여 다녀왔다.


소감부터 말하자면 "가길 완전 잘했음!" ㅎㅎㅎ 돌아와서 잠깐 병원앞에서 HJ를 만났다. '가길 잘한 것 같냐'고 묻기에 '완전 잘했다'고 대답했다. 진심이다. 이야기만 듣고 있어도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정리할 수 있겠다. 


행사는 크게 엄민아씨의 이야기와 미야씨의 이야기, 이란과 솔가라는 여성듀엣의 공연으로 이뤄져있었다. 민아씨는 '스무살, 흔들리는 청춘의 여행 인문학'이라는 책의 저자이다. 나와 동갑인데 정말 멋졌다! '에디오피아 청년과의 사랑이야기'라는 흔치않은 테마로 이목을 끄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궁금한 것은 마음이 들때마다, 의문이 들때마다 해외에 나가셨다고 하셔서 재정을 어떻게 충당하셨는지가 궁금했다. 하지만 뭔가 질문하기엔 좀 부끄럽고 시간도 부족하여 혼자만 생각했다. ㅋㅋㅋㅋ 하지만 진짜 궁금쓰.. 나도 돈만 있다면 이번에 우간다 자비로라도 가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그런지... 더 궁금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 편의점에서 저녁을 먹는데 정원이가 전화가 왔다. 편의점에서 저녁을 먹는다 하니 '넌 맨날 그렇게 열심히 사는데 왜 맨날 그러냐'라고 해서 뭔가 '그런가?'싶었다. 기분이 나쁜 것은 아니었고.. 뭐랄까. 음.. 진짜 왜 열심히 살지? 이런 생각이 들긴 했고 또 하나는 우리 단체처럼 작은 ngo는 늘 재정이 부족하고, 그래서 난 최저시급 받으면서 사니까 그렇지 ㅠㅜㅠ 라는 생각도 들었다. 


각설하고.. 민아씨 이야기도 굉장히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민아씨의 모습이 멋져보이고, 추진해가는 모습이 힘있어보였다! 생각하는대로 살아간다는 것이 참 쉽지 않고, 늘 '배우기 위해 떠나자!'고 마음 먹어도, 주말이면 10분이라도 더 누워있으려는 게 나의 모습이 아닌가. 민아씨의 이야기속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민아씨는 '관계'속에서 난민과 이주민을 바라보았다는 것이다. 민아씨가 사랑했던 사람의 모습을 프랑스 에펠탑아래에서 1유로짜리 열쇠고리를 파는.. 아프리카 대륙 어딘가에 고향을 두었을 그 청년의 모습속에서 보았다는 것이다. 그렇다. 관계속에서 보면 달라진다. '이주민', '난민', '흑인', '남'이 아니라 나의 친구, 가족, 이웃으로 보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그 다음으로 이어진 미야씨의 이야기는 내 마음을 끌기에 충분했다. 아직 한국어로 강연을 하기에는 충분치 않아 박진숙 에코팜므 대표님께서 통역을 해주셨다. 프랑스어로 이야기를 펼쳐가는데 세상에만상에 한 80%는 알아들었다.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오 ㅠㅠㅠ 알아들을 수 있다니..ㅋㅋㅋㅋ 프랑스어 공부를 멈추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절실히 했다. 


미야씨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 안에도 난민에 대한 큰 편견이 있었음을 보았다. '난민은 교육받지 못하고, 가난하고, 도움이 필요한 동정의 대상이다.' 라고 여겼던 부끄러운 나의 모습이 드러났다. 미야씨는 나보다 더 잘사는 상류층의 아가씨였고(나는 타보지도 못한 벤츠를 끌고 다녔다는 것 같았다), 충분한 교육을 받았고, 부족함 없이 모두 누리는 삶을 가졌던 사람이다. 원치 않는 사회적 이유로 위협을 피해 떠나게 된 여행이 낯선 한국으로의 긴 여행이 되었다. 

그런데 그녀는 나의 잘못된 편견과 고정관념을 넘어서서 정말 밝고 아름다운 사람이었다. 나는 사실 눈물 펑펑 흘릴 생각으로 손수건까지 준비해갔는데 막상 그녀의 이야기 속에서는 웃음만 팡팡 터져나왔다. 이야기의 소재 자체가 재밌다기보다는(난민이 된 이야기인데 재미있을리가 만무하다.) 이야기를 전하는 미야, 박진숙 대표님의 에너지와 밝은 모습, 중간중간 한국어를 섞어가며 열정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미야의 모습이 나를 웃게 만들었다. 참 사랑스러운 분이었다. 힐링힐링 콘서트였다.... ㅎㅎㅎ 


난민. 난민....... 이전에 새터민지원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 이제는 친구가 된 나의 학생들을 보았을 때 느꼈던 감정과는 사뭇 다른 마음으로 '난민 미야'씨를 만나고 왔다. 책을 읽고, 다큐멘터리를 보고 또 나 스스로도 편견을 깨고자 계속 생각하고 노력해도.. 나의 삶 아주 깊숙한 곳에서부터 뿌리내리고 있는 고정관념들을 부수기가 쉽지 않다. 난민 = 보트피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니까 말이다. 정말 부끄럽다. 


미야씨를 만나고 오면서 언어는 놀라운 소통의 도구이지만, 가끔은 그 이면의 의미들을 가려버리는 무용의 체계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민"이라는 단어가 모든 것을 가려버린다. 미야씨의 유복했던 어린 시절도, 내가 만났던 우간다 친구들에게선 찾아볼 수 없었던 재력도, 그녀가 속해있던 상류사회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그녀가 받은 교육도, 꿈도, 미래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그녀의 사랑스러움도 모두 가려버린다. 미야씨도 강연중에 자신을 난민으로 소개할 때 그녀를 바라보는 주변인들의 시선을 꼬집어주었다. 나조차도 편견속을 헤매는데 누구를 비난할 수 있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이런 토크콘서트가 100배쯤은 확장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에코팜므 힘내세요!) 나같은 일반 대중들이 자연스럽게 그리고 아름답게 난민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애정을 가지게 되는 이런 기회야말로 우리에게 꼭 필요한 기회이다. 좋은 대화의 마당을 열어주고 계신 에코팜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그 분들의 노력이, 애씀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우리 사회가 꼭 볼 수 있을 것이다. 

 

에코팜므는 말한다. '이주여성이 한국 사회의 새로운 힘이되어 다양한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갈 것을 꿈꾼다.'고. 

씩씩한 에코팜므지만 혼자서는 이뤄갈 수 없음을 배운다. 나처럼 평범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응원하고, 후원하면서 우리 사회는 더 나아질 것이다. 이렇든 저렇든 우리 사회의 일면은 그렇게 발전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부터 시작해야겠다. 


그래서.. 다음 토크콘서트는 언제인가요? ^^


p.s. 이전에 졸면서 쓴 글을 수정하기 전에 남긴 한마디이다. 

하지만 한 가지 마음에 남은 것은 민아씨의 이야기와 미야씨의 이야기(두 분의 이름이 우연인지 운명인지 참 비슷하다.)에서 이어진 한 마디이다. 사랑하되 동정하지 않는 것 + 난민에 대한 편견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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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 :D

토크콘서트 이후에도 매 달마다 미야의 강연이 이어지니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원글주소 : http://blog.daum.net/grace_gs_kim/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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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화요일, 토크 콘서트 "낯선 땅으로의 긴 여행"이 아름답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준비하러 가는 길, 곧 비가 쏟아질 것 같은 우중충한 날씨 때문에 많은 분들이 못 오시면 어쩌나....걱정이 되었습니다 ㅠ_ㅠ

그러나!!!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고, 자리도 꽉꽉 채워졌습니다!


진행자분의 현란한 말솜씨와 함께, 막이 열리고~

우리는 각자 '이방인'이 되어서 토크를 관람했습니다!

(저희는 '날아라 이방인' 그리고 '낯선 이방인'...소근소근)


첫번째 순서는, <여행인문학>의 작가 엄민아씨의 토크!

에티오피아 청년과의 사랑이야기로 시작된 토크는 점점 무르익었고, 

민아씨의 여행과 다양한 경험 이야기는 많은 관객분들의 눈을 초롱초롱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순서는, 콩고 여성 아티스트 미야의 토크!

미야는 무려 3개국어로 토크를 진행했습니다! (대단해~)

통역은 나비가 맡아주셨구요~

미야의 어린시절부터 정말 예뻤던 학생시절까지, 그리고 대사관에서 일하다가 한국으로 오기까지의 이야기들...

관객분들은 더더욱 이야기에 빠져들었습니다~!


모든 이야기가 끝난 후에는 관객분들과 함께한 질문 시간~
두 여성분이 어떤 이방인을 선택하고, 재미난 답을 해주신 이방인분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증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관객분들 중 가장 멀리서 오신....!!!!!!

무려 춘천에서 오신 이방인분에게도 특별한 선물을 전달해드렸습니다~


토크가 끝난 후에는, 노래 손님 '솔가와 이란'의 특별한 노래 공연!

두 분의 여행기 같았던 음악을 들으며, 관객분들과 저희 모두는 그 여행 속으로 흠뻑 빠진 듯 했습니다.


토크와 공연이 끝난 후에는, 모든 분들이 함박 웃음^_^을 머금고 공연장을 떠나셨습니다 ~

그 모습을 보며 에코팜므 식구들도 함박 웃음을 지었습니다~

콘서트를 즐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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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는 스와힐리어로 된 케냐의 노래입니다.
잠보의 뜻은 안녕하세요인데요, 환영의 뜻을 담은 노래로 아프리카에서는 유명한 노래라고 해요.
가사의 마지막에 나오는 하쿠나마타타는 우리도 많이 들어본 단어이죠?
밝고 쾌활한 아프리카 사람들의 특징이 고스란이 담겨있는 노래랍니다!
가사도 많지않고 음도 쉬워서 금방 따라부를 수 있어요.
긍정적인 에너지를 무한히 담아, 신나게 잠보를 불러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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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에코팜므 식구였던 바라가 며칠 전 트래블러스맵에서 진행하는 아프리카 트럭킹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트래블러스맵은 공정여행을 기획하는 여행사이자, 에코팜므와도 가까운 사이지요.
이번에 트럭킹을 떠나기에 앞서 여행객들에게 아프리카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으면 하고 요청을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프레데릭(가명)과 함께 다녀왔답니다.

프리스쿨은 17일 하자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작년에 트럭킹을 다녀오신 분이 여행지에 대한 소개와 여러가지 재미난 에피소드,
그리고 간단한 여행할때의 간단한 팁도 알려주었습니다. 


다음으로 프레데릭의 순서가 되었습니다.
프레데릭은 콩고사람이지만 아프리카의 전반적인 상식이나 문화에도 해박하여
아프리카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려주기에 딱이었지요~


아프리카의 지리, 음식, 동물, 언어 등에관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었답니다.
아프리카에 대해 몰랐던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_http://www.ecofemme.or.kr/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9.uf@1918B8464EF4170F2F2F72.jpg%7Cwidth=%22320%22_##]

[##_http://www.ecofemme.or.kr/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2.uf@141C36354EF53D66299F75.jpg%7Cwidth=%22320%22%20height=%22240%22%20alt=%22%22%20filename=%22DSC01416.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이후로는 짧게 잼베연주를 들려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잼베 연주법도 살짝 알려주었구요.
요즘 한국에도 잼베의 인기가 높아서인지
많은 분들이 눈을 반짝이며 연주를 보시더라구요~
[##_http://www.ecofemme.or.kr/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5.uf@1318B8464EF4171333FD0D.jpg%7Cwidth=%22320%22%20height=%22240%22%20alt=%22%22%20filename=%22DSC01418.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_http://www.ecofemme.or.kr/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3.uf@1118B8464EF4171232B9E6.jpg%7Cwidth=%22320%22%20height=%22240%22%20alt=%22%22%20filename=%22DSC01417.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트럭킹에 참가하시게 될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다들 프레데릭의 이야기를 관심있게 들었습니다. 


아프리카와 콩고에 대해 소개해준 프레데릭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의 아프리카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객들도 가서 아프리카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오시길 바라고,
이 시간을 통해 프레데릭도 잠시나마 고향을 추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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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11년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에코팜므는 일년동안 고마웠던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도 전하고, 특별한 추억도 함께하기위해
조촐한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장소는 예전 자원활동가이자 후원자이신 '감'의 카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감 카페 포스팅- http://www.ecofemme.or.kr/174
[##_http://www.ecofemme.or.kr/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6.uf@183CFE464EF3345417B921.jpg%7Cwidth=%22240%22%20height=%22321%22%20alt=%22%22%20filename=%221324556660667.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카페 입구에는 산타인형과 티코스터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_http://www.ecofemme.or.kr/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2.uf@192B5E434EF333A8249657.jpg%7Cwidth=%22400%22%20height=%22214%22%20alt=%22%22%20filename=%22%EC%82%B0%ED%83%80.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이날 송년회에는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함께 저녁식사를 하면서 도란도란 얘기를 나눴지요. 
[##_http://www.ecofemme.or.kr/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9.uf@182B5E434EF333A8232CBB.jpg%7Cwidth="400"_##]

저녁 식사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저희가 준비한 재밌는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먼저 나비가 서로서로를 소개시켜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길가는 밴드가 멋진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감미로운 기타연주와 목소리로 우리모두 노래에 빠져들게 하다가
중간중간 허를 찌르는 유머(!)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또 마지막 으로 거의 10분에 달하는 기나긴 노래도 들려주었는데요,
담담한 가사덕분에 한편의 이야기를 듣는듯한 느낌이었답니다! 

두번째로는 프레데릭이 잼베를 연주하며 아프리카 노래 3곡을 들려주었습니다.
별다른 악기없이 잼베만 가지고 노래를 불렀을 뿐인데
너무 흥겹고 신이나더라구요.
아프리카 사람들의 긍정적이고 밝은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듯 했지요. 

 마지막 행사는 이날의 하이라이트, 자선 경매였습니다.
사전에 애장품을 가져와 달라고 공지를 드렸는데요,
가방, 인형, 책, 식기세트 등등 다양한 애장품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이날 가장 인기가 많았던 애장품은 책이었는데요, 원가가 15000원인데
치열한 경쟁을 통해 무려 11500원에 낙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비의 애장품인 가방은 처음에는 별 반응이 없다가
나중에 참가자들간의 경쟁에 불이붙어 적지않은 가격에 낙찰되
겨우겨우 나비의 체면을 살릴 수 있었다는 후문입니다ㅎㅎ 

[##_http://www.ecofemme.or.kr/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7.uf@155EEE3E4EF334040383F4.jpg%7Cwidth="163"_##]


사람들의 반응도 무척 열광적이었습니다.
모두들 박수도 치고 사진도 찍고, 큰 호응을 보냈답니다.
(마지막 사진의 멋진 남성분은 감의 남편분이신데, 이날 감을 도와 맛있는 커피를 제공해 주셨답니다)

[##_http://www.ecofemme.or.kr/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3.uf@162B5E434EF333A7228E79.jpg%7Cwidth=%22400%22%20height=%22326%22%20alt=%22%22%20filename=%22%EA%B4%80%EB%9E%8C.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사실 이날 날씨가 많이 춥고 다른 연말행사와 많이 겹쳐 사람들이
조금밖에 못오지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요,  
굳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기다 가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송년회에 못오신 분들은 사진으로 조금이나마 아쉬움을 달랠 수 있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 2011년 유종의 미를 거두고
다가오는 2012년도 힘차게 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2012년에도 에코팜므와 함께 하실거죠?
 
 
Posted by 에코팜므 에코팜므

머그와 접시부터 드리퍼와 아로마 램프까지, 다양한 종류의 도예제품이 있답니다~ 바자회에 모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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