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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가 말하는 '에코팜므'란?

by 에코팜므 2020. 7. 23.

안녕하세요, 에코팜므입니다.

이 포스팅을 통해 저희의 이야기를 전하는 몇 가지 기사들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한국에 온 난민을 품은 사회적경제 "난민과 함께 걷는 길" - 라이프인

1951년 유엔(국제연합)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발생한 난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난민의 지위에 관한 협약\'을 맺는다. 이 조약에서는 난민을 \'인종, 종교, 국적 또는 특정 사회집단의 구성원 신

www.lifein.news

올해 난민의 날에 작성된 기사입니다. 한국디아코니아 협동조합, 어울림이끌림 사회적협동조합, 그리고 에코팜므를 함께 소개해 주셨네요. 그동안 꾸준히 진행해 왔던 미술교육과 직업 연계, 이주(난)민여성의 자립 뿐 아니라, 올해 코로나19 상황에 대처한 여러 활동들까지 꽤 자세하게 적혀 있습니다. 2020 난민인식개선 캠페인인 Far but Close Refugees "멀지만 가까운 난민"도 함께 언급되어 있어요. 두루두루 잘 다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일 1책] 난민 여성들과 함께한 10년

박진숙 <저도 난민은 처음입니다만>(에코팜므·맑은나루)

www.newsnjoy.or.kr

다들 에코팜므 10주년 기념 도서 <저도 난민은 처음입니다만(저.난.처.)> 기억하시죠?

에코팜므가 처음 시작된 계기부터 요즘 이야기까지 10년간의 여정을 담은 멋진 책을 쌈빡하게(?) 소개해 주셨습니다.

아직 못 읽어보셨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D 

 

 

[일다] ‘난민’ 그리고 ‘여성’이라서 그리게 되는 것들

  “제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숨쉬기’(Breath)에요. 물고기가 수족관을 벗어나면 살 수 없듯이 난민도 모국을 떠나면 힘든데, 그래도 어떻게든 숨을 쉬어야 하잖아요. 아프리카 여성, 난민��

m.ildaro.com

페미니즘과 난민여성의 예술적 만남. 여성주의 멀티카페 '두잉'에서의 작품 전시와, 마지막날의 도슨트 현장을 담은 기사입니다. 난민여성이자 아티스트로 함께한 미야와 알리야의 이야기가 마음을 뜨겁게 울리던 그 때이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요즘에는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으로 이주여성들의 그림을 소개하고,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가 물러가면 다시 여러 여성들의 그림을 모아 또 다른 멋진 전시회를 진행할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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