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팜므는 이땅에서 소외받고 차별받는
이주여성, 난민, 그리고 아동을 위해
예술교육, 수공예 기술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영리 민간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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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FEMME IS...
에코팜므는 이주여성들과 협업하는 NGO의 성격을 띈 소셜벤쳐입니다. 저희의 활동을 통해 이주여성들은 창의성을 요구하는 능력(creative capacity)을 향상시키고, 다문화 사회 속에서 문화 다양성을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저희는 궁극적으로 난민을 포함한 이주여성의 문화 정체성을 존중하고, 공동체 속 문화적 자원의 진가를 알아볼수 있는 조화로운 사회상을 향해 나가가고자 합니다.
EcoFemme is a non-government social venture that works with migrant women to help them build their creative capacity, to train them and to further cultivate cultural diversity in multi-cultural communities.
It aims to see a harmonious society that respects and appreciates refugee women’s cultural identity and the value of cultural resources which they bring to the community.
MISSION
에코팜므는 이땅에서 소외받고 차별받는 이주여성, 난민 그리고 아동을 위해 예술 교육, 수공예기술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이주여성들의 치유, 성장, 자립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상담지원, 아동교육, 또 학교 및 단체 대상의 세계시민교육 등을 통해 한국사회의 문화다양성을 키우는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주여성들의 치유 – 성장- 자립을 추구합니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향합니다.
다양함 속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합니다.
이주여성들에게 치유, 성장, 자립이 필요한 이유
- 사진과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예술적 도구를 통해 특유의 문화적 민감성을 표현함으로서 난민, 이주민들의 자존감을 높여줄수 있음
- 이주민들의 문화적 능숙함이 대중들에게 더욱 알려지도록 함
- Encourage refugees’ self-esteem by expressing their unique cultural sensitivity through artistic tool of photography and calligraphy
- Improve public perception of refugees by introducing their cultural com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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