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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대방출 초특급세일! #창초한세일 이야기 안녕하세요, 에코팜므입니다. 이 포스팅을 통해서는 10월, 11월 두 달간 진행되었던 특별한 세일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이름하여 #창초한세일! 홈페이지에는 첫 주 내용만 올라오고 한동안 조용했었죠? ^^;;; 다른 주에는 세일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어떤 상품들이 소개되었는지 자세히 말씀드릴게요. 일주일에 한 번씩, 에코팜므의 창고 속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원화들과 상품들을 소개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품성도 상품성도 뿅뿅 넘치지만 코로나19 때문에 더 많은 분들과 만날수가 없어서 아쉬웠거든요. 24시간 안에 정말 착해지는 가격으로 저희의 그림과 굿즈를 소개하고, 그 비용은 다시 이주여성들의 교육비로! 그렇게 #창초한세일 이 시작되었습니다. 에코팜므가 주력으로 활동 안내를 진행하는 창구가 주로 페.. 2020. 12. 3.
2020 넘나 쉬운 난민이야기 현장스케치 (下) ('넘나 쉬운 난민이야기' 현장스케치 上편에서 이어집니다.) 오늘 포스팅은 넘나 쉬운 난민이야기 3, 4강의 이야기입니다. 후반부의 강의에서는 무슨 내용을 다루고, 어떤 방식으로 강의가 진행되었을까요? 제 3강: 난민 이주민 통역의 이해와 실제 세번째 강의는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소통을 위해 늘 노력하는 단체 '호모인테르'의 두 공동대표님들을 모시고 진행했습니다. 난민들과 함께하는 여러가지 접근법들 중 특히 '통역'이라는 주제를 놓고 대화를 나누었는데요. 온라인 강의 경험이 많으신 두 분과 함께하다 보니 참여형 콘텐츠가 많았답니다. (그동안에도 질문과 소통을 위해 채팅 기능을 조금씩 사용하고 있었지만, 여러가지 플랫폼을 접목한 수업은 3강이 처음이었어요.) '이주'라는 단어를 놓고 다같이 생각을 모으기도.. 2020. 12. 3.
2020 넘나 쉬운 난민이야기 현장스케치 (上) 코로나19 상황 가운데서도, 에코팜므의 교육 프로그램은 계속 되었습니다. 11월, 매주 목요일 저녁마다 진행되었던 2020년의 온라인 '넘나 쉬운 난민이야기'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각자의 자리에서 온라인을 통해 함께해야 했지만, 충분히 뜨거웠던 그 현장의 모습을 간단하게나마 전달합니다. 11월 4일 제 0강: ZOOM과 친해지기 에코팜므 직원들의 경우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강의를 수강한 경험은 있었지만, 직접 운영해 본 적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온라인 환경에서의 수강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넘나 쉬운 난민이야기' 시작 하루 전 날 연습 세션을 가졌습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인터넷 강의에 적절한 화각과 음향, 세팅 등을 찾기 위해, 수강생들의 입장에서는 ZOOM 강의실 사용에 어렵.. 2020. 12. 1.
'넘나 쉬운 난민이야기'가 온라인으로 돌아옵니다! 안녕하세요, 에코팜므입니다. 2년 전의 '넘나 쉬운 난민이야기'를 기억하시나요? 난민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예멘과 시리아 지역 상황, 난민아티스트의 스토리텔링까지 두루두루 다루었던 강의 시리즈가 이번에는 온라인으로 돌아옵니다!! 👏👏👏 다가오는 11월,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난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으시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멀지만가까운이웃 '난민'을 차근히 알아가는 과정부터 에코팜므만의 경험을 통해 전해 드릴수 있는 심도있는 이야기까지 이번에도 꽉꽉 채워서 찾아가겠습니다. 기간: 11월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단, 0차시는 수요일 저녁 7시 30분) 강의 주제/목록: 11/4 0강: Zoom과 친해지기 (리지 / 무료, 선택적 참여 가능) 11/5 1강: .. 2020. 10. 15.
2020 추석연휴, 이주민의 '친척'을 찾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에코팜므입니다. 오늘은 지난 추석연휴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에코팜므를 후원해 주시는 분들의 미담이랍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간을 겪고 있지요. 이번 추석연휴에도 조심스러운 마음에 가족들을 찾아가지 못하신 분들이 많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에코팜므와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떠올랐어요. 본디 본국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상황인데 질병의 어려움 때문에 더욱 힘든 마음으로 추석연휴를 보내야 할 난민여성들, 그리고 가정들을 어떻게 응원할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에코팜므의 몇몇 후원자님들을 중심으로 1회성 '친척'이 되어주시겠다는 분들이 나타났습니다. 각 가정에 추석선물로 여러 음식이나 생활물품들을 직접 보내주시겠다는 제안과 함께요. 단순히 물건만을 보내는.. 2020. 10. 15.
2020 에코팜므 #창초한세일 을 소개합니다. [첫 주] 안녕하세요, 에코팜므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소식을 들고 찾아왔어요~ :) 이번주부터 약 2개월간, #창초한세일 을 진행하고자 해요. '창초'는 사실 '창고대방출 초특급' 세일의 줄임말이에요 ㅎㅎㅎ 왠지 '청초하다'는 말과도 닮았죠? '아주 화려하지는 않더라도 맑고 깨끗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저희의 원화와 상품을 매주 목요일마다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창초한세일 의 원화 판매 방식을 소개할게요. 바로 경매!! 진행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하나! 모든 원화의 최소 입찰가는 10,000원이다. * 각 작품이 지니는 가치는 사실 당연히 10,000원 이상이지요. 실제 판매가도 그렇고요. 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작품들이 창고에서 계속 자가격리하게 두느니, 이주난민여성들의 그림을 사랑해주실 분들께 가는 것이 더.. 2020. 10. 8.
#FarbutClose_Refugees 스티커 나눔은 어떻게 진행되었을까? (10/15 업데이트) /15안녕하세요, 에코팜므입니다. 오늘은 코로나와 맞서 싸우며(?!) 틈틈히 최선을 다해 멀지만 가까운 난민, 그리고 에코팜므의 이야기를 나누어주신 스티커 나누미 분들의 활동에 대해 공유드릴게요. 와아아아!! (짝짝짝) 7월 말, 저희의 귀염뽀짝한 #FarbutClose_Refugees #멀지만가까운난민 스티커를 소개드리며, 나눔에 도움을 주실 분들을 모집했었죠? 페이스북과 인스타에 모집을 시작하기가 무섭게 선착순 10분의 자리가 다 찼답니다. 이렇게 뜨거운 성원을 받을줄 몰랐는지라, 고민 끝에 총 13분께 스티커 나눔을 요청하기로 했어요. 스티커 나누미로 선정된 분들께 위 사진과 함께 원형, 사각형의 스티커를 각각 100장씩 나누어 포장해서 보내드렸습니다. '멀지만 가까운 난민' 캠페인에 함께 해주시는.. 2020. 10. 6.
7월의 에코팜므: 영상으로 전하는 난민 이야기 (2) - 촬영 마지막 날 >>> 1편 내용을 아직 못 보셨다면? 여기를 클릭 >>> 뜨거웠던 7월 목요일의 촬영. 그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이야기를 이 포스팅을 통해 소개하지 않고 넘어갈수가 없겠죠? 낮의 여유로운 모로코식 티타임, 아이샤의 작품 이야기, 그리고 밤의 신나는 파티로 이어집니다. * 당일의 촬영은 소규모의 사람들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며 안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 어느 한가로운 오후, 서촌의 고즈넉한 한옥에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였습니다. 바로 모로코식 녹차 티타임을 위해서요. 아이샤와 이만 덕분에 녹차와 설탕, 그리고 신선한 민트를 곁들여 우리는 향긋한 차를 각자의 잔에 담아 조금씩 마셔 볼 수 있었어요. 모로코에서는 이런 차를 일상 속에서 늘 마신다고 해요. 손님이 오셨을 때나 친구와 느긋하게 수다를 떨.. 2020.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