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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넘나 쉬운 난민이야기> 3강 현장스케치 글쓴이 / 주디 에코팜므의 신입 인턴. (2021년 11월 ~ 2022년 1월) 얼마 남지 않은 2021년을 어떻게 마무리해야 할지 고민하는 일이 일상이되어 버렸습니다. 벌써부터 캐롤을 들으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편지를 쓰며 연말을 준비합니다. 물론 난민에 대해 열정적으로 공부하고 열심히 책도 읽습니다. 코로나19 상황 가운데서도, 에코팜므의 세계 시민 교육 프로그램은 계속됩니다. 11월 매주 화요일 저녁에 진행되는 가 어느새 3강차로 접어들었습니다. 11월 23일 제3강: 한국의 아프가니스탄 난민 수용과 향후 법적 과제 지난 화요일, ‘넘나 쉬운 난민이야기’는 공익법셉터 어필의 이일 변호사님의 ‘한국의 아프가니스탄난민 수용과 향후 법적 과제’ 라는 주제로 세번째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2021. 11. 25.
2021 <넘나 쉬운 난민이야기> 2강 현장스케치 글쓴이 / 주디 에코팜므의 신입 인턴. (2021년 11월 ~ 2022년 1월) 넘치는 열정을 갖고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합니다. 하루에 커피 3잔도 든든한 카페인 러버이며 봤던 영화를 또 봐도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감성쟁이입니다. 난민과 이주민 이슈에 관심을 가진지는 얼마 안된 신입이지만, 뜨거운 ‘열쩡’으로 그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합니다. 11월 매주 화요일 저녁에 진행되는 가 벌써 두번째를 맞이했는데요, 수강생 분들의 활발한 참여가 있었던 현장을 살펴볼까요? 11월 16일 제2강: 코로나19 장기화 속 난민: 난민 인정 심사를 중심으로 지난 화요일, ‘넘나 쉬운 난민이야기’는 피난처의 김진수 간사님의 ‘코로나19 장기화 속 난민: 난민인정 심사를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두번째 막을 올렸습니다. 본격적.. 2021. 11. 22.
오랜만에 오프라인 ! <환대의 자리> 전시회와 <그림으로 만나는 다문화> 강연 이야기 안녕하세요, 에코팜므입니다. 코로나19의 길고 긴 사회적 거리두기의 터널을 지나, 이번 달부터 '위드 코로나'가 시작 되었는데요. 에코팜므도 서서히 일상으로 돌아가는 첫 오프라인 전시를 열게 되었답니다. 바로 전시회! 작년 '어서오세요' 전시의 연장선에서 선 이 전시는 다시 한 번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 그리고 이런 상황들 속에서도 낯선 이웃과 공존하며 환대의 자리를 여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해 줄 것입니다. 전시 첫 날, 에코팜므의 스탭들은 정독도서관 내 열린 공간을 이런 방식으로 꾸몄답니다. 여러 작품들을 보기 좋게 배열하고, 에코팜므의 에스닉한 감각과 개성도 충분히 빛날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작년에는 온라인으로만 전시해야 했던 작품들을 실물로 가까이에서 살펴보실 기회이고, 모로코 차 문화에 .. 2021. 11. 16.
2021 <넘나 쉬운 난민이야기> 1강 현장스케치 글쓴이 / 주디 에코팜므의 신입 인턴. (2021년 11월 ~ 2022년 1월) 넘치는 열정을 갖고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합니다. 하루에 커피 3잔도 든든한 카페인 러버이며 봤던 영화를 또 봐도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감성쟁이입니다. 난민과 이주민 이슈에 관심을 가진지는 얼마 안된 신입이지만, 뜨거운 ‘열쩡’으로 그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합니다. 안녕하세요, 에코팜므입니다. 홈페이지 포스팅은 오랜만이죠? 코로나19 상황 가운데서도, 에코팜므의 세계 시민 교육 프로그램은 계속됩니다. 비록 지속되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을 통해 찾아 뵙지만, 여러분들의 난민 지식을 위해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11월 매주 화요일 저녁, 총 4번에 걸쳐 진행될 ‘넘나 쉬운 난민 이야기’의 첫 강연 현장을 살펴볼까요? 11월 9.. 2021. 11. 12.
이번 여름에 뭐 하니? 리코더 캠프! (下) (上편에서 이어집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름 리코더 캠프의 2, 3회 수업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원래는 연주회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코로나19와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상황이 바뀌면서 수업 내용도 같이 조정될수 밖에 없었답니다. 다같이 모여 리허설과 연주회를 진행하지 못하는건 아쉽지만 ZOOM 프로그램을 통해 선생님들과 1:1 수업을 진행하고, 연주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해 앙상블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둘째날의 수업 모습입니다. 리코더 선생님 네 분께서는 각자 ZOOM으로 클래스룸을 만들어, 한 시간에 한 명씩 참가자들과 1:1 수업을 진행했어요. 각 개인의 실력과 연주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곡들을 연습해 보았는데요. 성인반 수업 같은 경우 '떴다 떴다 비행기' 같은 기본 연주를.. 2021. 8. 5.
이번 여름에 뭐 하니? 리코더 캠프! (上) 안녕하세요, 에코팜므입니다. 벌써 8월의 첫 월요일이네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는 지난 7월의 특별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난민들과 함께 하는 여름 리코더 캠프! (Concordia Summer Recorder 연주회: Summer music camp with refugees in Korea) 이번 캠프는 꽤 오랜 기간동안 기획과 준비 과정을 거쳤는데요. 에코팜므의 두 활동가인 '다나'와 '헨리'가 Solokoff Grant of SPS를 통해 캠프 기금을 마련했고, 난민들을 위해 리코더 캠프를 제안했답니다. 미야 대표님은 안산/시흥지역의 난민아동, 성인들을 중심으로 희망자들을 모집했어요. 그리고 모두가 안전하게 모여 수업을 진행할수 있도록 '보노마루아트센터'라는 공간.. 2021. 8. 2.
에코팜므가 생명사랑교회에 찾아갔어요! #세계난민의날2021 안녕하세요, 에코팜므입니다. 요즘은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것 같다가도, 가끔씩은 소나기가 쏟아집니다. 여름이 성큼 가까이 다가왔어요. :) 매년 6월은 난민관련 단체들에게 있어 가장 바쁜 달입니다. 세계 난민의 날이 6월 20일에 있기 때문인데요. 2021년 온라인 정기총회가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저희는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생명사랑교회"에 초대를 받아 '세계 난민의 날' 기념 설교를 했습니다. 에코팜므 전 직원이자 생명사랑교회의 성도인 '모리'를 통해 참 감사하고 의미 있는 기회를 소개 받았습니다. 1. 6월 18일 금요일: 설교 사전녹화일 생명사랑교회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추어 영상을 미리 촬영하고, 주일에 공개하는 방식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어요. 그래서 설교 내용이 미리 준비될 필요가 있.. 2021. 6. 24.
'어서오세요' 온라인 전시회 도슨트 이야기 안녕하세요, 에코팜므입니다. 오늘은 지난 4월 2주간의 온라인 도슨트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4월 1일, '어서오세요' 온라인 전시회가 열리면서 도슨트 홍보를 같이 시작했는데요. 아쉽게도 초반에는 참가자가 충분치 않아 두 세션을 취소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눈물을 머금고 나머지 두 세션에 더욱 집중해서, 더 나은 도슨트를 선보이는게 맞다는 판단이 있었지요. 4월 마지막 두 도슨트는 구나이, 미쇼 두 사람의 아티스트가 준비하기로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두 사람의 작품들을 살짝 소개하며,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도슨트를 즐길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이런걸 '이벤트 속 이벤트'라고 하나요?! 헤헷 :D) 1+1 성격의 #함께듣기, 그리고 온라인 홍보에 함께해 주는.. 2021.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