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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 사업소개/MOSAIC ART SCHOOL ▪ 모자이크아트스쿨

[COMING SOON!] 에코팜므 첫번째 온라인 전시에 #어서오세요!

by 에코팜므 2021. 2. 15.

안녕하세요, 에코팜므입니다. 2021년 구정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홈페이지 포스팅을 통해 인사드립니다.

 

작년 하반기,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ZOOM을 통해 진행되었던 모자이크 아트스쿨.

그 때 탄생된 이주여성들의 다양한 그림을 온라인 전시를 통해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제목은 바로! 어서오세요! #ComeIn #Entrez 

 

전시 이야기를 하려면, 작품들이 나온 수업 이야기를 빼 먹을수 없겠죠. 

2020년의 모자이크 아트스쿨 이야기를 이 포스팅을 통해 간단하게나마 전달드릴게요.

 

작년의 모자이크 아트스쿨은 2020년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ZOOM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도 멋진 내용으로 꽉꽉 차 있었어요. 음악을 들으며 그리기, 자연의 재료들을 붓 대신 사용해 그리기, 거꾸로 그리기, 스토리텔링 등 기존 그림그리기의 고정관념을 깨는, 자유로운 수업을 진행했어요. 미술 재료도 오일 파스텔, 목탄, 수채물감 등 다양했답니다.

다만 낯선 프로그램을 사용하느라, 각자 떨어져 수업을 진행하느라 좌충우돌이 많았습니다. 프로그램 접속의 어려움부터 다개국어가 엄청나게 오가던 소통 방식까지... ^^;; 유튜브 영상으로 수업 내용을 복습할수 있게 준비하고,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끊임없이 받으며 모두가 잘 따라 올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수업 마지막 날에는 코로나19 상황이 좀 나아졌어요. 딱 이틀, 참가자들은 오프라인으로 서로의 작품 이야기를 들어보고, 프로그램 수료를 함께 축하할 수 있었습니다. 

 

(반디 선생님, 스탭 비디아, 자원활동가 메리암까지 많은 분들의 수고와 노력이 들어간 과정이었어요. 새로운 장르의 그림을 그려보고, 낯선 재료들과 친해지는 8주간의 과정을 끝까지 함께 해 준 이주여성들에게도 다시 한 번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더 다양하게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는 피드백이 많았으니, 올해에도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곧 수업을 진행해 보려고 해요.)

 

(몇 작품들만 슬-쩍 보여드렸는데도, 매우 화사하고 다양하지요? ^^)

 

다만, 예전에 하던 대로 연말파티+전시를 준비하는건 어려운 일이었어요. 11월-12월에 접어들면서 코로나19 상황이 많이 나빠졌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새로운 시도를 위해 에코팜므는 온라인 전시라는 새로운 플랫폼 사용을 감행하기로 했습니다.

 

(위 사진은 온라인 전시 설계 중간단계의 모습입니다.)

 

가상공간에 3D 형태로 새로운 건물을 세우고, 작품들을 선정하고 등록해 하나하나 등록하고, 설명을 한/영 병기로 작성하고... 에코팜므 설립 이래 최초로 준비해 보는 온라인 전시회는 정말 보통 일이 아니었습니다. 비디아와 자원활동가 영주님의 많은 노력이 들어간 과정이었어요. 에코팜므에서는 이 전시회를 얼른 열고 싶고, 모두에게 보여드리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 했습니다만, 온라인 전시란 정말 세세한 작업들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하는 어려운 일이었음을 이 포스팅을 통해 고백해 봅니다. 그래서...

 

#어서오세요 전시회는 아마 2월 말이나, 3월 중에 오픈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멋지게 구동되는 가상공간에서 이주여성들의 다채로운 그림과, '환대'의 메세지를 맘껏 느끼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게요. 작품 설명을 이주여성 아티스트로부터 들어보는 도슨트 프로그램과, 에코팜므의 상품들을 판매하는 작은 아트샵도 공개할 예정이니까요.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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