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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butClose_Refugees 스티커 나눔은 어떻게 진행되었을까? (10/15 업데이트)

by 에코팜므 2020. 10. 6.

/15안녕하세요, 에코팜므입니다.

오늘은 코로나와 맞서 싸우며(?!) 틈틈히 최선을 다해

멀지만 가까운 난민, 그리고 에코팜므의 이야기를 나누어주신

스티커 나누미 분들의 활동에 대해 공유드릴게요. 와아아아!! (짝짝짝)

 

7월 말, 저희의 귀염뽀짝한 #FarbutClose_Refugees #멀지만가까운난민 스티커를 소개드리며, 나눔에 도움을 주실 분들을 모집했었죠? 페이스북과 인스타에 모집을 시작하기가 무섭게 선착순 10분의 자리가 다 찼답니다. 이렇게 뜨거운 성원을 받을줄 몰랐는지라, 고민 끝에 총 13분께 스티커 나눔을 요청하기로 했어요.

 

스티커 나누미로 선정된 분들께 위 사진과 함께 원형, 사각형의 스티커를 각각 100장씩 나누어 포장해서 보내드렸습니다. '멀지만 가까운 난민' 캠페인에 함께 해주시는 마음에 대한 감사로, 지난번 난민인식개선 캠페인 때 제작했던 뱃지를 랜덤으로 배송해 드렸습니다.

 

스티커를 나누실 때는 몇 가지 해시태그를 포함해 인증을 해 달라고 요청드렸어요.

#에코팜므 #난민인식개선캠페인 #farbutclose #farbutclose_refugees #멀지만가까운난민

인증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을 통해 요청드렸고요.

 

8월과 9월. 약 두 달의 시간에 걸쳐 스티커 나눔이 진행되었어요.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나 새 학기 시작 타이밍으로 인해 인증해 주신 시기에는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모두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셨답니다 :D

 

어느 배경으로 찍어도, 그 어떤 아이템에 붙여도, 다른 스티커들 자리 사이에 위치해도 넘나 찰떡같이 어울리는 저희의 멋진 스티커가 보이시나요?! 

 

인증샷과 더불어 적어주신 포스팅의 내용을 일부 공개합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그리고 블로그를 통해 이주난민여성에 대한 응원의 메세지를 적어주신 분도, 에코팜므에 대해 홍보해 주신 분도 계셨어요.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정말 감동했답니다.

 

스티커 나누미들 중 교사이신 분도 계셨는데요. 가르치시는 아이들에게 스티커를 나누어 주며, 난민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림을 그려보는 수업시간을 가지셨다고 합니다. 그림과 메세지가 무척 사랑스럽지 않나요? 

 

에코팜므의 좋은 친구이자, 이주민 통번역과 마음 건강을 위해 늘 노력하는 단체 '호모인테르(페이스북 페이지)'에서도 나눔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원래 계획했던 모임이 코로나로 인해 지연되기도 했지만, 그래도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신 이주여성들에게 저희의 캠페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한편, 스티커 나눔에 응해주시는 분들께 원래 디지털 상품권이나 커피 쿠폰을 드리려고 했었어요. 하지만 9월 중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면서 커피 쿠폰의 활용은 어려울수 있겠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고민 끝에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고, 몸에도 더 좋을 옵션으로 '수제 우리밀 쿠키'를 보내드리게 되었어요. 

 

받아보신 나누미 분들은 "어디서 이런 쿠키를 찾으셨느냐," "주변 지인들과 기쁘게 나누어 먹었다," "스티커도 보내주시고 쿠키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등의 메세지를 남겨 주셨답니다.

 

#FarbutClose_Refugees 스티커 나눔에 함께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다시 의미있는 나눔과 캠페인으로 여러분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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