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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기적' 캠페인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by 에코팜므 2021. 1. 5.

안녕하세요, 에코팜므입니다. 연말연시 잘 보내셨나요?

2021년의 첫 포스팅은 바로 '크리스마스의 기적' 캠페인 활동 보고입니다.

12월부터 시작해 한 달간, 난민가정 21가구에 34분의 깜짝산타님께서 따스한 마음을 흘려 보내 주셨습니다.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한 가구 당 한 분, 혹은 두 분의 깜짝산타님을 연결해 드렸습니다.)

 

깜짝산타님들께는 난민가정들을 연결해 드리며 어디서 오셨는지, 가족은 누구누구인지, 어떤 생필품을 보내주면 좋고 어떤 물건들이 특별하게 더 필요한지 정도의 안내를 드렸어요. (이 때 공유된 난민가정의 정보에 대해서는 철저히 비밀유지를 요청드렸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산타님들은 다양한 식료품이나 생필품 뿐 아니라, 아이를 위한 악기나 보드게임, 크리스마스 데코, 그림책, 아동에게 맞는 사이즈의 의류 등 마음을 따스하게 만들어주는 아이템들을 준비해 보내 주셨답니다. 

 

(+) 준비 과정에서 생각보다 꽤 많은 물품을 모으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이런 경우 두 가정, 최대 세 가정까지도 맡아 선물을 보내 주셨습니다. 꽤 품이 많이 드는 일이었을텐데도 기꺼이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깜짝산타님들의 멋진 마음들이 하나 둘씩 난민가정에 도달했습니다. 마음을 담은 편지도 직접 작성해서 보내주셨고요!

난민가정들로부터 크리스마스 이브와 연말연시에 '꼭 필요한 물품들이 잘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미 공유드린 몇몇 난민가정들의 인증샷이에요.

직접 얼굴을 보여드리기는 어렵지만, 정말 행복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어 보내 주셨답니다.

 

감사의 편지를 받아서 산타님들께 보내 드렸는데, 그 중에는 직접 적어서 인증해 주신 내용도 있었답니다.

 

그 외에도

'정말 필요했던 시기에 타이밍을 정확히 맞춘 선물이 왔다,'

'꼭 필요했던 물품들이 포함되어 있어 내 마음을 읽어 주신 것 같았다,'

'이 어려운 시기에 친구가 있다는 것, "연대"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여러 따스한 메세지들을 받았습니다. 

 

모든 깜짝산타님들께서 수고해 주신 덕분에 모든 물건들이 1월 초까지 모든 가정에 무사히 도달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다음 명절에 또 다시 새로운 캠페인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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