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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대방출 초특급세일! #창초한세일 이야기

by 에코팜므 2020. 12. 3.

안녕하세요, 에코팜므입니다.

이 포스팅을 통해서는 10월, 11월 두 달간 진행되었던 특별한 세일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이름하여 #창초한세일!

홈페이지에는 첫 주 내용만 올라오고 한동안 조용했었죠? ^^;;;

다른 주에는 세일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어떤 상품들이 소개되었는지 자세히 말씀드릴게요.

 

 

일주일에 한 번씩, 에코팜므의 창고 속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원화들과 상품들을 소개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품성도 상품성도 뿅뿅 넘치지만 코로나19 때문에 더 많은 분들과 만날수가 없어서 아쉬웠거든요.

24시간 안에 정말 착해지는 가격으로 저희의 그림과 굿즈를 소개하고, 그 비용은 다시 이주여성들의 교육비로!

그렇게 #창초한세일 이 시작되었습니다.

 

에코팜므가 주력으로 활동 안내를 진행하는 창구가 주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두 곳이어서, 혹시나 참여 중 혼선이 생길수도 있지 않을까 불안했어요. 그래서 첫 주에는 '물고기 시리즈'를 판매하는 포스팅이 홈페이지에 올라왔었죠. 하지만 세일을 진행하다 보니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쪽의 직접적인 참여가 좀 더 활발해져서, 조금 왔다갔다 하더라도(?) 두 창구 모두를 통해 원화와 상품 구매를 받는게 좋겠다! 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위의 원화들, 상품들은 모두 재고가 남아있습니다! 구매를 희망하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이메일: ecofemme.info@gmail.com,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DM으로도 연락 가능)

 

10월에는 원화 소개, 11월에는 상품 소개를 진행했어요.

원화는 처음에는 24시간 경매를 통해 판매를 진행했고, 나중에는 25,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했습니다.

상품들은 모두 판매가의 30% 정도씩 할인해서 판매했습니다. (단, 할인가가 2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배송비 별도)

 

처음에는 24시간이라는 제한시간을 두었지만, 나중에는 그 이야기를 서서히 없애나갔던것(?) 같아요.

'#창초한세일 에 관심이 있었는데, 24시간이 지난 후에는 참여가 어려운건가?' 하셨던 분들이 제법 계셨거든요. 

그래서 마지막 주에는 그동안의 모든 원화와 상품들을 다시 소개하며, 판매기간을 11월 말일까지로 연장해서 세일을 진행했습니다.

 

사실 최근에 진행했던 '넘나 쉬운 난민이야기'에서도 나왔던 이야기인데요. 에코팜므는 네이버, 텀블벅 같은 온라인 플랫폼이나 가게(오프라인)에서의 위탁판매를 자주 진행하는 편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판매를 맡길 때의 수수료 비용이 적지 않고, 또 실제로 위탁 판매를 하면서 저희의 상품 보관이나 유통에서 문제가 생겼던 적도 있기 때문이에요. 그렇다보니 주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홈페이지(+구글 판매링크)로 상품을 판매하는데, 이런 부분이 아무래도 아쉽기는 합니다. 에코팜므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더 자주, 효과적으로 저희의 그림과 상품을 보고, 구매하고 싶어하시니까요. ㅠㅠ

 

그래도 #창초한세일 을 진행하다 보니 SNS를 통한 판매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더라고요! 같은 작품에 두 분 이상이 입찰을 하시거나, 특정 상품에 대한 여러 문의가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저희 원화들과 상품들을 온라인으로 지켜봐 주시는 분들이 꽤 계신다는걸 깨달았어요. '이주여성의 교육비를 위해서'라는 저희 미션에 깊게 공감해 주시는 분들도 계셨답니다.

 

두 달 동안 진행한 #창초한세일 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번에도 멋진 그림들과 상품들을 소개해 드릴수 있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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